아스퍼거증후군(경계성 자폐) 비대면 한약치료 성공사례 2 – 미국 남학생 최근 근황 & 어머님 조언 & 주위에서 전하는 변화 (2부)
00:00 아스퍼거증후군 (경계성 자폐) 자녀 최근 소식 & 근황
03:35 가족 & 주위 에서 느끼는 아스퍼거증후군 (경계성 자폐) 자녀 증상 변화
07:27 자녀들의 비슷한 발달 문제로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은 조언
13:26 아스퍼거증후군 (경계성 자폐) 자녀에게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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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목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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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장애 치료가능성, 올바른 치료법 이해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7MLsKLAunAo3pKq2kL53M5
* 자폐증 이해하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6Mx1FrOhQw4tPvCcDwXGg3
* 아스퍼거증후군 이해하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7di0A8qnKziGU-y_7KJADq
* 발달장애 & 발달지연 이해하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7Jggpx3dSZVCThUyrEab-3
* 자폐를 이겨낸 사람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7tcXCY38Db5jGSp2chCgFG
* ADHD 자폐 이기는 뇌면역 영양요법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4W5OaRkb1PYF4xI7pcQZUZ
* 지유와 함께하는 자폐 치료 브이로그!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6Htzb2yA2h5WsuuTlsiEM7
* 자폐치료 마황 부작용&치료효과 올바르게 이해하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61uc1oTIvwD_qSjJDWYclv
* 시애틀 유진이의 자폐정복 브이로그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7d078mTOIxxMov_5RUUlzm
* 엘사의 자폐 치료 브이로그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XBXv46Woo4-jNH3IeuB7rYSe5PFrjWP
질문1) 최근 자녀분의 소식이 궁금한데요! 변화 후 어떻게 생활하고 있나요?
저희 아이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컴퓨터 사이언스
ZOOM(화상)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자기 적성하고 잘 안 맞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아이에게 자폐와 상관없이 ‘콜린성 두드러기’ 라는 증상이 생겼어요.
그래서 그것을 미국에서 계속 치료하기도 어렵다보니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서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녔는데,
아주 급작스럽게 한 달 전쯤 갑자기 그 병이 나았어요.
한약을 끊었을 때는, 작년 5월 ~ 6월이었거든요.
그때부터는 사실은 아스퍼거 증상보다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심했고, 굉장히 몸이 아프거든요.
그게 무산이 되어버렸던거예요. 그래서 그 병을 먼저 고치고 난 다음에 아스퍼거를 보자
그런데 제 느낌상 아스퍼거가 거의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e-mail 상담) 비디오를 보여드렸을 때 원장님께서도 이제 거의 마지막 이렇게 이야기하셨거든요.
그래서 우선 그 한약에 대한 것보다도, 일단은 너무 아프니까
몸이 아프기 때문에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를 받았거든요.
콜린성 두드러기가 다 낫고 나니까 아이에게 어떤 변화들이 나타났냐면?
바로 아스퍼거가 나아진 그 효과가 확 드러난 거죠.
그동안은 콜린성 두드러기로 아파서 이것저것을 생각할 수 있는 겨를이 없었어요.
콜린이 낫기 시작한 다음에, 아이가 알에서 깬 것 같은 그런 모습을 보였어요.
모든 것을 막 다 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자기가 하고 싶었던 그림 그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컴퓨터로 뭔가를 시키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은행에 가서 계좌를 만들고, 카드를 핸드폰에 넣는거며
자기 방에다가 컴퓨터, 모니터를 설치하고 이런 것들을 지금은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그림을 그리고,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르바이트 자리도 알아보고 있고,
지금은 어떤 대학이나 이런 것 보다는 아이가 하고싶은 것을 그냥 하게 놔두고 있어요.
그래서 학원 다니고, 그림 그리고, 동영상 같은 것도 만들고 싶어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굉장히 바쁘게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 권유를 했죠 아르바이트를
사실은 지금 서빙을 한다던가 그런 건 조금 어려울 거예요. 언어적인 부분의 문제도 있고 장애인
아직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쉽지 않아서 제가
학원에 영어 채점 그런쪽이 어떠냐 해서 지금 인터뷰가 있다 하더라고요.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하고 어떻게 사귈까 그거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주로 여자 아이들이 많대요. 그러다보니까 자기도 이렇게 봤나봐요.
이 친구는 실력은 굉장히 뛰어나고,
이 친구는 나랑 비슷하니까 얘랑도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나봐요.
그러면서 제가 너무 조심스러운거예요.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가서 그렇게 이야기해도 돼? 라고 하니까 “엄마 나 그정도는 다 알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도 이제는 친구를 사귀어 보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인터뷰란 것을 하면 어떻게 해요?”
“아르바이트 인터뷰를 가면 뭘 물어보죠?”
경험이 없고, 사람과 대화가 잘 안되고, 그런 것들을 너무 두려워했지만
아이가 굉장히 적극적인 성격이예요.
그래서 시도를 하고 있더라고요.
조금은 좌절이 있을 수 있겠고 실망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나하나 부딪히게 그냥 놔두고 있어요.
혼자 서울 가고, 지하철 타고 다니고, 저보다 더 잘 다녀요. 지금은
그래서 평일중 그림을 배우러 다니거든요. 왔다갔다하면서 아주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질문2) 자녀분의 동생 또는 가족이나 주위 지인분들께서 직접 느끼고 언급해주시는 자녀분의 변화가 있을까요
큰 아이 바로 밑에 연년생 동생이 있어서 어렸을 때는 제일 가까운 친구로 자랐어요.
그러나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역전이 되었어요.
이제 둘째가 형 같고, 큰 아이가 동생 같은 거죠.
그러다보니까 아이는 동생이 모델이었어요.
그래서 동생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따라가고
동생의 친구가 자기의 친구가 되고, 그 근처에서 어울려서 놀고
보통 동생이 공부를 잘하면 자기도 공부를 잘 해야 될 것 같고,
동생이 뭘 하면, “엄마, 동생은 이렇게 하잖아요. 나도 그렇게 할래요.”
이런 관계가 되어버렸어요.
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형의 그런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익숙했지만,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같은 또래들 사이에서 형이 이상한 행동을 할 때
동생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쵸?
그러면서 (형이) 자신의 말을 잘 듣기 때문에, 형을 제재하기도 하고
자기가 이끌기도 하고, 이런 관계였거든요.
두 아이의 대화를 들어보면, 저보다는 굉장히 더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서로 더 통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일반적인 형제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는 굉장히 달라요.
왜냐면 큰 아이의 그런 자폐적인 부분들 때문에
동생의 입장에서는 많이 힘들고 답답했던 부분들이 있죠.
그래서 제가 지금도 물어봐요.
같이 밥 먹으면서 대화를 나눌때 “옛날하고 비교했을 때 어떠니?” 물어보면
동생은 그렇게 와~ 이런 반응을 보이지는 않아요.
“음, 예전에도 저런 대화를 했지. 하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한 적은 없었지.” 이렇게 얘기를 해요.
동생은 이제 형의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기쁘죠.
굉장히 기쁜데, 남자 아이들의 특성상 그것을 막 드러내지는 않아요.
그러면서 형이 자기한테 다가와서 말을 하고, 대화를 하려는 그런 것들을
이제는 좀 커서 너그럽게 받아들이면서 주기도 하고
‘형의 생각은 그게 잘못되었고, 이렇다’ 라고 이야기하면 또
형이 귀 담아서 듣고, 또 생각을 하고 그런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이 치료 과정을 통해서 동생에게 제가 이야기를 해줬어요.
어떤 이유 때문에 형의 자폐 현상이 나타났고,
어떤 부분을 치료해서 형이 낫게 되었는가 이런 부분들을 설명해줬어요.
동생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엄마, 그런 치료법이라면, 이건 노벨 생화학상을 받을 만한 거예요.”
저도 정말 동의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동생도 인정을 하죠.
(아이의 변화에 대해) 가장 크게 반응을 보이는 분은, 외할머니
외할머니가 코로나 직전에 미국에서 3개월을 저희와 함께 사셨어요.
그래서 와계시는 3개월동안 그 당시의 아이의 모습들을 다 보셨죠.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셨고 그 다음 한국에 와서
치료결과가 나온 후의 아이의 모습을 보고 할머니는 그렇게 이야기하시죠.
“이것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기적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세요.
그러면서 이제 아이 딴에는 스스로 “뭐 내가 달라진 게 있냐~” 이러면
저희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너 자신을 아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세요.
(아이의 변화를) 가장 크게 보고, 가장 큰 변화를 주변에서 느낄 수 있던 분은 외할머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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