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경련, 자연호전? ADHD 발생률 2배! 방치 말고 적극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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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토마토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열성경련입니다.
제목은 ‘열성 경련, 자연 호전되지만 ADHD 발생률은 2배!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라는 주제입니다.
아이에게 열이 나고 갑자기 몸이 뻣뻣해지며 경련을 일으킨다면
부모에게 그 장면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가면 이렇게 말합니다.
“단순 열성경련입니다, 자연히 좋아지니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그냥 두어도 되는 걸까요?
열성경련, 경련이 본질이 아닙니다.
열성경련은 단순히 열 때문에 생기는 경련이 아닙니다.
어떤 아이는 40도가 넘어도 경련이 없고,
어떤 아이는 미열만 있어도 경련을 합니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열에 반응하는 뇌신경계의 염증 반응과 그로 인한 민감성 증가입니다.
즉, 신경계의 면역 이상 반응 상태입니다.
열성경련은 뇌가 염증·스트레스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한다는 신호이며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그 증거로 열성경련 병력의 아동은
신경계의 염증성 물질이 증가했음이 확인됩니다.
그리고 정신과적 소견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 보고도 있습니다
경련도 문제지만 아동의 정신발달에도 취약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또한 해열제는 답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가 열이 나면 해열제를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해열제는 열성 경련 예방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열성경련은 체온의 높이보다 ‘뇌 반응성’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양방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경련 자체는 문제없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라집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최근 연구가 보여주는 아주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2005년 순천향대병원 연구진의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그 내용이 다소 충격적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열성경련 병력이 있는 아이들은
ADHD 진단율이 일반 아이들보다 2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다른 연구들에서는 ADHD 아동들 역시 열성경련 아동과 동일하게
뇌의 염증성 물질 증가가 확인된다고 합니다.
또한 두 경우 모두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이 훨씬 컸으며,
자율신경계의 민감성이 높게 나타난다는 결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열성경련은 ‘사라지는 병’이 아닌,
신경·정신 발달 취약성을 드러내는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복되는 열성경련을 예방할 수 있는 치료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경련 자체가 사라지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정신 발달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ADHD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킨다는 의미에서
아주 필수적인 치료가 될 것입니다.
닥터토마토 프로토콜을 적용하면
단순 열성경련은 대부분 안정적으로 예방 치료가 가능합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성도 아주 안정적으로 나타납니다.
뇌전증 발병 가능성이 높은 복합 열성경련의 경우에도,
상당수를 감소시키고 병기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열에 대한 민감성을 완화시키는 한약재들이
아주 중요한 역할들을 합니다.
즉, 감기에 노출돼도 열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부터 차단됩니다.
더불어 뇌 면역 활동을 돕고
신경 면역계에 작용하는 한약재들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짜증·신경질이 감소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안정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 치료는 경련만 막는 치료가 아닌
아이의 뇌 성장 환경 자체를 안정시킨다는 점입니다.
‘자연 호전’이라는 말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물론 열성경련은 성장하면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은 이것입니다.
“경련이 사라질 때까지 뇌는 어떤 상태로 성장하고 있는 것인가?”
스트레스에 예민한 뇌, 염증 반응이 과도한 신경계 상태로
아이가 그냥 성장하도록 두는 것이 최선일까요?
열성경련은 경련의 문제가 아닌,
아이의 신경·면역 발달의 이상 상태를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자연히 나아지길 기다리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한방의 예방적 접근을 통해서
뇌 성장과 정신 발달을 안정화 시키는 것
이것이 열성경련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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