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를 양육하시는 부모님께서 절대 피해야 할 금기어와 금기행동 2.
자폐 아동에게는 감각추구란 없다! 감각놀이를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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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아동에게 ‘감각추구’라는 용어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감각놀이’를 할 뿐입니다.
자폐 아동을 기르는 여러분들께서는
‘감각추구’ 라는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자폐 아동들을 기르는 부모님들에게 ‘감각추구’ 라는 용어는
일종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단어인 듯 합니다.
아동의 감각추구가 늘면, 자폐 증세가 악화되는 것이고
감각추구가 줄어들면, 자폐가 호전되는 것인 듯 착각합니다.
감각추구 자체가 자폐증의 본질인 듯이,
자폐의 핵심 증세인 듯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죠.
감각추구 라는 용어는 마치 아이들이
감각에 중독되어 있어서 정상 생활을 못하는 듯,
감각 중독과 같은 의미로,
공포의 이미지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Stimming’ 으로 표현된 이 현상은?
자폐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어떤 감각을 느끼는 행동을 한다고,
단순 관찰의 결과를 기록한 것일 뿐입니다.
자폐 아동들이 어떤 의미로,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정리한 개념이 아닙니다.
단순 현상을 관찰한 것이죠.
‘Stimming’ 이라는 단어를 ‘감각추구’라고 번역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감각놀이’ 라고 번역하는 것이
자폐 아동을 이해하는 데 더욱 올바른 표현입니다.
아이들 대부분은 이를 놀이로써 하는 것입니다.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은 아동들은
자신의 신체에서 느껴지는 감각의 변화를 즐기는 겁니다.
아주 단순한 놀이인 거예요.
이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의 감각계는 오히려
복합화, 통합화되면서 발달해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체를 이용한 감각놀이는
아동발달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폐 아동에게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이 감각놀이 자체가 아닙니다.
놀이가 더 높은 수준으로.
즉 사회적인 놀이로 발전을 해나가야 하는데,
이 감각놀이가 사회적 놀이로 발전해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발달 정체’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자폐 아동에게도 감각놀이는 필수적이고 필연적입니다.
문제는 사회성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놀이가 정체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사회성 발달이 이루어지면
감각놀이는 점점 사회성 놀이로 대체되어 갈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감각추구는 없습니다.
단지 감각놀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충분한 감각놀이를 즐겨야 합니다.
그리고 이 즐거운 감각놀이 과정을 통해서
사회성 놀이로 대체, 발전시켜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감각추구 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순간
자신의 아이가 병적인 감각중독 현상에 빠진 듯 오인될 수 있으니
감각추구라는 용어를 사용해서는,
자신의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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