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를 양육하시는 부모님께서 절대 피해야 할 금기어와 금기행동 3.
자폐증 청각추구는 없다! 미완성형 언어만 있을 뿐!
──
#자폐
#자폐증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스퍼거증후군
#autism
#청각추구
──
📕 Subscribe to YouTub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Pln1mskGE64SOiEA3UdZg?sub_confirmation=1
📙 home en : https://dr-tomato.com/
📒 home kr : http://www.i-tomato.co.kr/dsy/
📗 blog : https://blog.naver.com/begoodskin
📘 cafe : http://cafe.naver.com/fullhgi
📩 e-mail : kdr.tomato@gmail.com
🌐 google map : https://g.page/i-tomato?we
👨🏫 skyfe : itomato
🔹 https://www.facebook.com/kdr.tomato | https://www.facebook.com/KimsAutism
──
자폐 아동의 부모가 절대 피해야 할 금기어 & 금기행동 3
자폐에 청각추구는 없습니다.
자폐 아동이 내는 소리는 모두 미완성형 언어이다.
자폐 아동들이 이상한 소리를 내면
청각추구라면서, 호들갑을 떠는 유튜브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이해와 주장들입니다.
자폐 아동에게 계속 문제가 되는 것은
청각추구가 아니라, 청각회피현상만 있습니다.
청각은 주로 불안, 공포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요.
공포영화의 공포감은 시각적 효과에서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공포스러운 효과음에 의해 형성되는 것을 보면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죠.
자폐 아동들은 편도체가 비대함으로 인해 유래되는
공포감과 불안의식을 아주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의식, 공포감은?
대체로 청각적인 경험과 결합되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경험했던 불안스러운 상황,
공포감을 느꼈던 상황, 현장에서의 특정 소리를
자폐 아동은 바로 공포감과 불안인식으로 대체를 시켜버리면서
청각회피현상을 보이는 겁니다.
아이들에 따라 소리에 대한 차이는 있지만
고기능 자폐 아동일수록
특정 소리에 대한 청각 회피현상이 아주 강하게 고착되어 있어서
사회성 발달을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자폐 아동에게 나타나는 청각문제는
청각추구가 아니라,
청각 회피현상이라는 것을 잘 이해해야 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청각추구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자폐 아동들이 내는 이상한 소리를
청각추구라고 하면서, 부모들은 공포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해가 부족한 치료사들은
이러한 청각추구 현상을 소거시키겠다며
아이의 소리를 제지, 억압하기도 하죠.
이러한 것은, 매우 심각하게
자폐 아동들의 언어발달을 방해하는 행동입니다.
자, 이해하셔야 합니다.
인간뿐만이 아니라, 조류, 포유류가 내는 모든 소리들은
원시적인 언어입니다.
모든 소리는 낮은 수준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정서를 표현한 도구입니다.
기분이 좋아서 내는 소리거나
슬퍼서 내는 소리이기도 하고
때로는 화가나서 내는 소리기도 하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목적으로 소리를 내기도 하고,
아니면 혼자서 자신의 감정, 정서를 해소할 목적으로 소리를 냅니다.
이렇게 감정이나 정서를 담아서 소리를 내는데
발음을 잘 못 해, 허밍으로 표현이 되다 보니까
돌고래가 내는 듯 이상한 소리로 표현이 되는 겁니다.
때로는 실제로 언어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조음이 불안정해서 이상한 외계어 같이 들리기도 하는 것이죠.
이런 현상들이 청각추구가 아닌겁니다.
언어를 표현하는 것인데
불안정된, 미완성된 조음때문에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자폐 아동들이 내는 모든 소리에 청각추구는 없습니다.
오로지 원시적인 미완성 언어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자폐 아이들이 소리를 낼 때는,
청각추구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서 말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그 원시적인 언어를 부모들이 이해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반응해 주셔야 합니다.
제가 반복적으로 항상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개떡 같은 소리를 내더라도
부모는 그 진의를 이해하고,
찰떡같이 반응해주어야 한다고..
그래야만 아이의 언어가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상한 소리를 놓고, 청각추구라며 호들갑떤다면?
그것은 아동의 언어발달을 방해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유튜브에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