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자연 호전 가능성 원리를 찾아라 : 3.자폐는 원래 자연 호전되는 유전형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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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의 자연호전 가능성, 원리를 찾아라!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주제는
자폐는 원래 자연 호전되는 유전형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자폐는 절대 순수한 유전적 질환이 아닙니다.
자폐는 절대 못 고치는 병이 아니에요.
아주 정확히 말하자면?
자폐는 저절로 자연 호전되는 질병입니다.
어릴 적에는 사교성이 약하고, 언어도 느리며 자폐 성향을 보이지만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자폐 성향이 서서히 제거되고
자연 호전되는 유전형질이 바로 자폐적인 유전형질인 겁니다.
자폐가 만약 순수한 유전적 질환이었다면?
현대 사회에서의 대유행은 과거에도 존재했어야 합니다.
현재는 2-30명 있는 교실에서 자폐 아동을 한 명쯤은 확인할 수 있어요.
그렇게 흔해진 질병이지만
4-50년 전에는?
전교생 5-600명 중에 1명 정도 있을까, 말까 하던 희귀한 병이었습니다.
자폐가 환경적인 요인으로 늘어나고 있는 겁니다.
자폐가 순수한 유전적 질환이었다면 과거에도 명확히 존재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폐에 대한 기록이 과거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던 병입니다.
수천 년부터 기록된 동양의 전통 의서에는 자폐라는 병이 없습니다.
당뇨, 중풍, 치매 등 현대적으로 문제가 되는 모든 병들은
동양의 고의서에도 다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폐는 없다!
어지, 즉 말이 늦다라는 개념으로
말씀 어, 늦을 지를 서서 말이 늦다는 현상은 기록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말이 늦는 걸 넘어서
눈맞춤을 못하고, 호명반응이 사라지고,
상호작용을 못해서 사회성 발달이 사라진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즉, 말이 늦은 아이는 있지만 나중엔 큰 문제가 안 되기에 질병으로 기록이 없습니다.
만약, 자폐가 정말로 순수한 유전적 질환이었다면?
지구상 모든 인종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산업화가 진행되지 않은 아프리카 원시 부족에는 자폐가 없습니다.
미국 미네소타로 이주한 소말리아 인들은
자폐를 미네소타 질병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스웨덴으로 이주한 소말리아 난민들은
자폐를 스웨덴 병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소말리아 인들에게는 자폐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표현하는 단어가 없는 것이죠.
그러니, 소말리아 인들은 자기들에게 원래 없던 병이
서구 나라에 이주한 다음 만들어냈으니까
서구 나라에서 만들어졌다고 이해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 이름을 질병 이름으로 쓴 겁니다.
자폐는 미네소타가 만들어낸 미네소타 병이에요.
자폐는 스웨덴이 만들어낸 스웨덴 병이에요.
자폐는 대한민국이 만들어낸 대한민국 병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없던 병이에요.
자폐는 과거 유럽에서도 관찰되지 않던 병입니다.
그래서 자폐 아동에 대한 증상 기록이 유럽에는 존재하지 않아요.
자폐라는 질병으로 분류하기 시작한 것이
1948년도 Kanner가 논문을 발표했으니까
불과 8-90년 전부터 관찰되기 시작된 병입니다.
Kanner가 발표할 때도 흔한 병이 아니었어요.
매우 희귀한 케이스로 드물게 관찰되는 병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없고, 산업화되지 않은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자폐가 현대에 이르러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폐적인 현상을 보인 역사 속 인물들의 현황을 파악해봐야 합니다.
즉, 과거에는 자폐적인 현상이 있었지만 자폐라는 병은 없었습니다.
자폐적인 경향을 보여서
어려서 말이 늦거나, 상호작용이 떨어지는 자폐 성향의 아이들은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들은 모두 성장 과정을 통해서 정상 범주로 자연 회복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자연 회복 경향을 보이는 아이들은 인지기 매우 우수한 아이들이었어요.
즉, 인지 발달은 매우 우수하지만 사회성 발달이 늦게 이루어지고
자폐적인 현상이 사라지는 자연 호전되는 유전형질이었던 것을 이해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자폐라는 병이 과거에는 없었던 사실이 비로소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4세까지 말을 하지 않았고, 7세까지 유창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상대성 이론의 창시자가 되고 현대물리학의 아버지가 되죠.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역시 말이 늦고,
학교에서 지적장애로 평가받아서 3개월 만에 학교를 퇴학 당했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사회성은 부족했지만
발명왕이자 성공한 사업가로서 삶을 살았습니다.
고전역학의 창시자인 아이작 뉴턴도
말이 느리고 사회성이 낮아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상적인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클래식 음악의 대가인 베토벤도 언어발달에 관련된 문제가 있었어요.
어린 시절, 언어발달과 정서발달에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테슬라, 쇼팽 모두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들 모두 언어가 느렸고요.
학습능력까지 떨어져서 학교생활도 불가능할 정도였으니까
요즘 기준으로는 굉장히 중증 자폐에 해당합니다.
초등학교를 간다 하더라도 일반반에 못 가고
도움반을 이용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아이들이었던 거예요.
그러나 이들 모두 정상으로 회복돼서
정상적이며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자연 호전된 겁니다.
이들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 말이 늦고, 사회성 발달이 늦었지만
뒤늦게 회복하면서 정상적이며 뛰어난 사회인으로 생활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이런 현상을 보이는 사람은 무수히 많아요.
요즘 자폐로 진단 받은 아이들의 아버지들은
좋은 대학 나와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전문직이 많은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릴 적에는 말이 늦고
사회성이 미숙한 아이였다고 기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버지가 말이 늦었지만, 후에 정상적인 발달을 보였기 때문에
아이도 똑같이 늦어도 말이 터지겠지~ 하고
사회성의 발달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기대한 거예요.
그러나 자연 회복을 방해하는 요소가 현대사회에 들어서 아주 강력해지고
아이들은 아버지와 달리 장애로 고착되어 가는 겁니다.
즉, 할아버지와 아버지 때는 자폐적인 성향은 있었지만,
자폐를 벗어나 자연 호전되는 유전형질이 정상적으로 작동한 겁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이르러서는
자연 호전되는 유전형질이 발현되지 못하도록 하는 환경적인 요인이 생겼어요.
유럽에도, 아프리카에도, 한국에도 어릴 적 자폐 성향을 보이는 아이들은 있었어요.
그러나 이 유전형질은 뒤늦게 사회성이 발달되어 가는
자연 호전 경향의 유전형질이었던 겁니다.
산업화 전에는 유럽, 아프리카, 중국, 한국 어디에도 자폐는 없었던 겁니다.
즉, 성향으로서 자폐는 존재할 수 있지만
장애로 자폐는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저 역시 자연 호전을 겪은 자폐 성향의 사람이었습니다.
학교 가기 전부터, 친구들과 논 기억은 적고 책만 본 기억이 있어요.
학교 가서도 공부는 잘했지만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수였고요.
여학생들에게 맞고 대응도 못하는 굉장히 바보 같은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초반까지도,
대화 중 사람들에게 눈을 맞추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뚜렷합니다.
그러나 중학교 2학년 정도를 넘어가면서
급격하게 사회성이 좋아진 것 역시 기억합니다.
저도 경증의 자폐 성향에서 자연 호전 과정을 거친 사람입니다.
우리는 현대사회로 진입하고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사회성 발달이 뒤늦게 이루어지는
자폐 성향을 제거하는 유전형질의 발현을 막고,
성인까지 장애를 고착시키는 어떤 원인이 현대사회에서 발생한 겁니다.
그 원인 시점을 보면
대략 1800년대 중후반에 등장해 1900년대를 거치면서
전사회적으로 확산된 새로운 화학물질이
우리 삶으로 들어오면서 발생한 거라고 추정됩니다.
그것을 찾아내야 자연 호전의 길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다음 영상에서 그 원인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자폐는 절대 못 고치는 병이 아닙니다.
자폐는 절대 장애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연 호전 경과를 보이는 정상인의 발달지연 현상이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저절로 고쳐져야 정상인 병일 뿐,
못 고치는 불치병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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