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자연 호전 가능성 원리를 찾아라 : 4.자폐 자연호전, 언제부터 붕괴됐을까? 그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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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의 자연 호전 가능성, 원리를 찾아라!
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주제
언제부터 자폐의 자연 호전이 붕괴되었을까? 원인은 무엇일까?
이번 강의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영상이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주제는,
언제부터 자폐의 자연 호전 현상이 붕괴되었느냐 입니다.
자폐라는 질병이 공식적으로 기록된 흔적을 추적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자폐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점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이 분명해지면 다음으로 두 번째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후생유전학적 변화 요인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산업화 이전에는 자폐라는 질병은 없었습니다.
산업화가 안 되는 아프리카에도 자폐라는 질병은 없었습니다.
자폐 성향의 아이들은 존재했지만 성장 과정에서 자폐 성향이 소거되면서,
정상 범주로 성장하는 ‘자연 호전 유전형질’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호전되는 유전형질이 발현되지 못하고 자폐로 고착되는 이유는?
후생 유전학적인 환경 변화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후생 유전학적인 변화는 환경 변화에서 유래되는데,
가장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먹거리의 변화입니다.
인간의 입으로 들어와서 대사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식생활 변화나,
빈용되는 약물의 개입이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질병이 등장한 시점이 명확해지면 그 시점에 인류에게 나타난
가장 강력한 후생 유전학적인 변화도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자폐라는 질병이 등장한 시점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1940년대, 미국과 독일에서 Leo Kanner와, Hans Asperger라는 사람이
현재 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분류되는, 자폐증 · 아스퍼거 증후군을 보고했습니다.
각기 다른 두 사람이, 다른 국가에서 동시대에 보고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 질병이 학문적으로 관찰 가능하도록
빈번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그들보다 20년 앞선 관찰보고가 있었습니다.
1925년, 우크라이나 키에프의 소아정신과 의사 Grunia Sukhareva는
자폐적 성향을 보이는 6명의 소년에 대한 임상보고를 발표했습니다.
1925년을 넘어가면서, 여러명의 자폐 아동을 관찰한 보고가 나타났지만
한 케이스긴 하지만, 그전에 명확한 자폐가 보였던 보고는
1908년 오스트리아에서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특수교육자인 Theodor Heller는
정상적인 성장을 보이는 아이가 3살~4살 무렵,
급격하게 퇴행하며 자폐 유사 증상을 보이는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1900년대로 넘어가면서부터는, 1~2건으로 관찰되는 것이
1925년, 우크라이나에서 6명의 관찰 보고가 이뤄졌고,
1943년, Kanner에 의해선 11명의 관찰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점점 숫자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자폐의 등장은 1900년대로 들어가면서 시작되어,
점차 증가 경향을 보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1847년 미국 출생의 토마스 에디슨은 중증 자폐 증상이 명확했고,
1879년 독일 출생의 아인슈타인은 자연 호전 경과를 밟았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1800년대 후반까지는
자폐는 자연 호전의 유전형질이 아주 제대로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현상이 1900년대로 넘어가며 점차 붕괴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1800년대 중후반을 거치면서
완전히 새로운 생활양식으로 정착한 식생활의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주목해야 될 변화 내용은?
이 시점부터 설탕의 대량 소비가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추출하는 기술이 등장한 시점은
기원전 500년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설탕이 대중적으로 소비되기 시작한 시점은
1800년대 초반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설탕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입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과 같은 산업국에서는
빵, 잼, 차, 커피에 설탕을 넣는 문화가
이 시기부터 대중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1900년대 초반으로 넘어가면서 세계 각국에 설탕 정제 공장이 등장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가공식품 산업 발달과 함께
설탕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1910년경, 미국의 1인당 연간 설탕 소비량은 40KG에 달했다고 합니다.
임산부의 당뇨가 진행되면, 자폐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은 확인된 사실입니다.
설탕의 대량 섭취는 임산부의 혈당 조절, 태아의 뇌 성숙에 악영향을 미치고
자폐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또한 설탕을 과도 섭취한 아동에게서는
집중력 저하, 폭력성 증가가 관찰된다는 다수 연구 보고가 존재합니다.
태아 시기뿐만 아니라
영유아기 뇌 성장에도 악성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엇보다 분명한 것은?
설탕 원료로 한 인스턴트가 없는 나라는, 자폐가 없다는 것입니다!
설탕 소비가 불가능하던 시대, 자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우리가 주목해야 될 변화는 해열제의 등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폐에서 항생제의 위험성을 지적합니다.
항생제의 노출이 높아질수록,
자폐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보고는 명확히 존재합니다.
항생제 사용이 자폐 악화에는 기여하지만,
자폐의 호전이라는 유전형질의 발현을 막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생제는 1940년대 전쟁시기에 의약품으로 대규모 유통되기 시작했고
민간 의료체계까지 대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은
1940년대 후반~1950년대로 들어가면서 입니다.
따라서, 자페가 등장하던 시점보다 훨씬 뒤의 일입니다.
화학적으로 합성한 해열제가 의약품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은
1800년대 말~1900년대 초입니다.
최초의 합성 해열제는 아세트아닐리드(Acetanilide)인데
1886년부터 해열 진통 효과가 확인돼 독일에서부터 대중적으로 사용됩니다.
1887년도 페나세틴(Phenacetin)이 부작용이 적고,
해열 진통 효과가 크기에 널리 사용됐습니다.
대중적으로 180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약들에 대한 발암성 물질 부작용이 밝혀져,
1970년~1980년대 대부분의 국가에서 퇴출되었습니다.
현재는 대표적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1950년대부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시 나타나는 통증과 발열 현상은,
외부 감염으로부터 면역 능력을 키워내는 과정입니다.
자폐 아동들이 바이러스 감염 시 고열과 통증에 시달릴 때
자폐적 양상이 극적 호전을 보이는 현상은 흔하게 관찰됩니다.
무발화 중증 자폐 아동이 고열상태에서 말을 하더라는 보고는
매우 흔하게 존재합니다.
바이러스 감염 시 나타나는 통증과 고열에서
자폐 호전 경과를 보이는 유전형질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때 사용되는 해열제는 발열 현상을 차단하며, 통증도 감소시킵니다.
어린아이들의 인체 면역체계가 감염으로부터 싸울 의지를 소멸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자폐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기회조차 차단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히 분명한 것은, 해열제가 없던 시대에 자폐는 없었습니다.
해열제가 없는 나라에도 자폐는 없습니다.
즉, 설탕 · 해열제의 등장이 자폐의 자연 호전 경과를 막고
자폐를 고착시키는 주범이라고 아주 강력하게 추정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자연 호전을 방해하는 두 가지 원인을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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