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로 진단되는 가짜 ADHD들 8 : 우울장애, 불안장애, 강박장애를 동반한 ADHD는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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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라 불리는 가짜 ADHD 8편
주제: 우울, 불안, 강박이 동반된 ADHD는 100% 가짜다!
ADHD 약을 먹으면 불안이 증가하고
잠을 못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면 항불안제나
항우울제를 추가로 처방하게 됩니다.
이건 치료가 아닌 여러분의 뇌를 실험실로 만드는 일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ADHD 환자들의 30~50%가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장애를 동시에 겪는다고 합니다.
이것을 별개의 질환들이 우연히 겹치는 것으로 보고
각각의 증세에 따라 약을 먹이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치료일까요?
뿌리는 하나인데 줄기가 여러개의 상태로 나타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런 ADHD를 신경-면역 염증이라는 개념에서
실체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현대 의학은 증상에 따라 병명을 붙입니다.
집중을 못하면 ADHD, 불안하면 불안장애, 우울하면 우울증
하지만 우리 몸은 기계처럼 파트별로 나뉘어 있지 않습니다.
ADHD 환자 중 50% 가량이 여러 증상을 동시에 겪는다면
이것을 별개의 질환으로 분리해서 진단하는 체계 자체가
이미 실패했다는 증거입니다.
이건 정확하게 말하자면 ADHD가 아닙니다.
뇌를 포함한 우리 몸 전체 시스템이 이미 무너진 것입니다.
그런데 ADHD라는 이름표만 붙여서 각성제를 처방하는 것은
비극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ADHD 약물인 메틸페니데이트는
뇌를 강제로 깨우는 각성제입니다.
이 각성제는 부작용으로 불안과 강박을 심화시킵니다.
당연합니다.
엔진을 과하게 돌리는데 진동과 소음이 안 생기겠습니까?
현장에서는 이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또 다른 약을 사용합니다.
신경계 반응을 약화시키는 진정제나
항우울제를 같이 처방합니다.
이것은 자동차로 치면 한쪽 발은 엑셀을 밟으면서
한쪽 발은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고 있는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이 과정에서 뇌 신경전달물질 수용체는 굉장히 불안정해집니다.
이것이야말로 학법적인 약물 남용입니다.
환자를 약물에 의존하게 만드는 굉장히 위험한 시도입니다.
그렇다면 왜 불안, 우울, 강박이 ADHD와 함께 나타날까요?
최신 신경-면역학 연구들은 우울증과 불안 장애
그 배후에 ‘만성 저강도 염증’이 있다고 말하는 연구들이 등장합니다.
체내의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
뇌의 미세아교세포가 활성화되고
이것이 뇌세포를 공격하게 되면
신경전달 물질의 균형이 통째로 무너집니다.
장내 세균총이 무너지고, 혈당이 요동치고,
면역계가 과활성화된 상태에서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나타나는 현상이 주의력 결핍과
감정 조절 실패를 나타내는 우울·불안
사고를 반복해가는 강박증입니다.
이 모든 증상은 염증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다른 현상일 뿐입니다
진짜 치료법은 각성제로 뇌를 쥐어짜는 것이 아닙니다.
신경-면역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내 몸의 염증 환경을 잡는 것입니다.
염증이 사라지면 뇌는 스스로 평온을 찾고
집중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우울과 불안도 함께 씻겨 내려갑니다.
동반 증상이 있는 ADHD는 가짜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몸이 너무 힘들다고 보내는 구조신호입니다.
약물로 그 신호를 끄지 말아주세요.
뿌리를 치료하세요!
당신의 뇌는 반드시 회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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