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문의드립니다.
아이는 올해 만10세가 되었고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만6세때 지능검사할때 69점이 나오고 최근에도 64점으로 나와서 지적장애로 진단되었어요.
그런데 지능검사점수를 보면 언어이해는 100정도로 평균이 나오는데 다른 시공간,유동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가 60언저리로 나옵니다..
adhd검사도 해보았는데 adhd로 나왔구요.그래서 약을 복용중인데 약이 효과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엄마인제가 지금까지 봤을때의 상태는 아이가 집중력이 짧고 남의말에 집중이좀 잘안되고..혼잣말 엉뚱한말도 잘하고..소파에서 노래들으면서 계속 앉았다일어났다 뛰는 행동들을 해서 혹시 자폐증상이 보이는건 아닌지 궁금해서요..크면서 좀덜하기는 하지만 아직도 그렇습니다.만 6세 카스검사했을때 19점 나와서 자폐가 아니라고 하긴했는데..
여러가지 옆에서 봤을때 혹시 약간의 자폐증상이 있어서 집중력과 말하는게 엉뚱하거나 그런게 아닌가싶어서요..
학교는 현재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담임선생님께 특수반을 갈정도인지 여쭤봤을때 그곳에 비슷한 아이들이 있다면 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멍하게 있는 시간도 있다고합니다.일단 학습은 안하는것도 있지만 잘안되고 전체과목 제학년을 못따라고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활발하고 말도 곧잘하는데 반복적인 말을 많이하고..학교에서는 말을 거의 하지않는다고하네요.그래서 담임선생님은 아이의 공부보다도 이런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걱정된다고 하세요.
말을 안하다보니 친구관계가 형성이 안된다구요.실패경험이 누적되어서 그런걸로 보인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저도 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알고싶고 도움을 주고싶어서요.
추가정보로 소근육발달이 늦고 운동도 손발협응이 잘안된다고 했습니다.
걸음마는 18개월쯤 걸었습니다.
김문주 선생님께서 아이를 보시면 바로 어떤상태인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집중력이좀 올라가서 아이가 인지가 발달되었으면 하거든요..
선생님 영상을 검색하다가 봤는데
https://youtu.be/V4KNc10h1rg?si=t2219LIZ07gLMfmU 이 증상과 너무 비슷합니다.대학병원에서 언어성과 동작성 차이가 많이 난다고 비언어성이라고 나왔었습니다.
지금 초5인데 늦지는 않았는지 치료가 잘될지 궁금하고 아이의 정확한 상태를 알고싶습니다.정말 순수한 지적장애인지 아니면 자폐로인하여서 지적인부분이 떨어지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지방에서도 치료가 원활하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