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선생님과 병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2013년경 아이가 9개월일 무렵 2주에 한번을 주기로
약 10회 정도 비열성경련 후 뇌파 이상 없음, mri 이상없음
결과지를 들고 방문을 했었습니다.
한약 처방과 주1회 침치료를 받으며
약 1년 반동안 한방치료를 했고 1년의 발작 없이 고요한 시간을
보낸 뒤 완치판정을 내려주셨는데요.
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이고
13개월무렵 마지막 경련이후 너무나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선생님께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잘 보낸다면
걱정없을거라 이야기 해 주셨고 현재 5학년인데요.
여전히 항히스타민 계열의 약은 조심하고 있는 중인데
언제까지 조심하면 될런지요.
아이가 건강해서 큰 걱정없이 지내다가
비염으로 인해 오늘 처음으로 1세대 항히스타민 계열의 약을
먹이게되었는데 갑자기 걱정되는 마음에 잠이 오질 않네요.
언제까지 조심하면 좋을런지요..
또한 1회 투약한 1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인해
10년간 무탈히 지내 온 아이가
재차 경련이 오진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