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병원에 베일리검진 전 진찰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식단을 일주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전보다 옹아리랑 반응을 잘하더라고요
그래도 여전히 눈맞춤은 제가 다른 아이를 볼때보다 질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튼 의사 쌤께서는 어린이집을 빨리보내서 그런거 아니냐는 의심을 조금 해주셨어요
미디어 노출은 물음에 거의 안보여준다고 했고 의사 쌤이 볼펜을 끄적 거리고 해보라고 하니 하고 볼펜도 주세요하니 다시 주었습니다.
눈코입에서 눈 어딨어 귀 어딨어 하니 아이가 코를 가리켰습니다.
쌤은 퇴근하고 잘 놀아주랑고 하시곤 민준이가 괜찮아 보인다고 기다려 보라고 하셔서
민준이의 시각 초각 집착증세랑 호명반응 안되는 영상 보여주었습니다
우선 베일리검사는 해주신다하셔서 대기 상태입니다
여기서 그 선생님께서 하는 말에 1차는 안심하고 민준이가 정상인데 내가 오바하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대기하면서 다른아이가 지나가서 쳐다보는데 길게 얼굴은 탐색하는 얼굴을 보면
만준이는 저를 그렇게 빤히 보자 않는데 이게 오해일까 의문도들고 혼동이됩니다.
아스파거일 경우 대비하자면 아이가 부모랑 놀려고 하는 점 행동인지능력이 있는 점은 좋은데
최소한의 식단을 하고 싶은데 유제품까지만 금지해도 되는지
밀가루 설탕은 허락해도 되는지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랑과 시간 정해서 방문 하려고 그러는데
신랑은 첫방문에 진료비가 조금 쎄다고 생각이되어 가지말자고 합니다.
우선 정상인데 첫지료비가 그 금액이면 저도 조금 부담 스러울 것 같은데 그 금액으로 어떤 진료를 하시는지
궁금하고 쌤은 저희아이가 그 글로 볼때 어떻게 자폐느낌이 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