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 답변만 보면 매우 긍정적인거 같습니다.
11월보다 아이는 조금 더 언어적인 부분에선 끌어올려지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말입니다
눈맞춤이 잘되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말을할때 저으 ㅣ눈을 봐주기는 합니다만. 어제 같은경우 제가 눈을 보고 말하는거야. 라고 설명해줬더니
청개구리스타일인지 제 눈을 보지않고 대답을 하려고 하더라구요. 계속 눈을 봐야한다말했으나 그말을 하면 잘 보지않고
그냥 평소처럼 대화를 하면 조금씩 눈맞춤을 해주는 편입니다.(자연스러운거같아요 저도 대화를 할때 상대의 눈만 보지 않으니까요..)
요즘 저으 ㅣ궁금증중에 아이가 말이 느렸으나 하반기 갑자기 확실하게 말이 트인것은 맞는데
질문이 조금 없다고 할까요? 왜요? 라거나… 이제 트이고 있어서 조금 더 기다려야하는것인지.. 자폐성향때문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전 상담에서도 말씀 드렸다 시피 엘레베이터를 좋아합니다. 엘레베이터 영상을 보는것도 좋아하고 실제 엘레베이터도 좋아해요.
신기한건 살고있는집도 아파트고 10층인데 아파트에 잇는 엘레베이터는 그냥 타고 다니는 보통의 아이입니다.
다른 새로운곳을 가면 엘레베이터를 무한반복적으로 타고싶어해요. 또 지난번 말씀드린 마트 장보는것은 이제 카트에 앉아서 끝까지 마트에서
장을 보게 되어서 엘레베이터도 잘 설명하고 하면 좀 줄어들지않을까 싶어서 설명을 해줘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괴물은 무서워요.. 라는말을 어제 갑자기 하더라구요.. 제 표정을 보면 화가 났는지 기분이 좋은지도 알고 ..
잘못을 했을 경우 엄마 사과해요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 라고 말도 해주고있습니다.
요즘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은 안녕히 가세요. 와 안녕히 계세요 인데 이 부분은 아직 어리니까 헷갈릴수도있을거같아요.
언어치료에서는 아직 어디 누구 라는 표현을 헷갈려 하고 어려워하는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이가 지능이 높은거 같으면서도..(비밀번호나 이름을 잘 기억하고 특정 장소에 가면 7층ㅇㅇ집이야. 여기 츄러스먹었지요. 등등)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새해가 되어 예전 한국나이 6세가 됩니다. 4월이면 5돌인데요..
아이토마토에선 어떤식의 치료과정이 있으며 얼마간으 ㅣ기간이 소요가 될지 궁금합니다.
지방에 살고있어서.. 다니는게 쉽지만은 않을거같아서요..
오늘도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