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초6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초1때 감정조절에 어려움이 있어 처음으로 병원에 가서 아스퍼거 진단을 받아 약물치료를 해왔으나 호전 되지 않고 오히려 난폭한 행동들이 심해져 4학년때 다시 검사를 받고 ADHD 진단을 받았습니다.여전히 속상하거나 예상치 못 한 일들이 생기면 소리 지르기, 물건 던지기, 때리기 등의 행동을 합니다.
약물복용으로 틱이 심해지고 정신이 망가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공포를 느껴 일부 약을 끊었습니다.다른 방법을 찾으면서 고민하던 중 식이요법을 알게 되고 원장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며 희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년전부터 설탕과 첨가물을 줄이는 생활은 해왔지만 너무 늦게 식이요법을 알게 되어 과연 초6 되어버린 우리 아들에게 효과가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