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 김문주입니다.
adhd를 진단할 때 참고용으로 시각적주의력과 청각적 주의력을 검사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진단에 참고하기 위한 검사일뿐 그 자쳬가 진단기는 아닙니다.
즉 그 검사에서 다 정상으로 나와도 실제 생활 수행에서 문제점을 평가하여 adhd 라는 진단이 내려지기도 합니다.
역으로 그 검사에서 청각 시각 주의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와도 실생활에서 문제가 없다면 adhd 진단이 내려지지 않습니다.
즉 참고자료로 가치는 잇지만 그 검사 자체가 adhd 본질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검사법을 이용하여 대단히 근거가 부족한 치료법에 권유되기도 합니다.
속칭 청지각훈련이니 시지각훈련이니 하는 훈련법입니다.
이는 청각적인 변화나 시각적인 변화에 반응하는 반응력 훈련입니다.
이런 훈련을 하고 다시 검사를 실행하면 검사지표가 약간의 개선이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난감한 것은 검사 점수만 올라갈 뿐 실제 생활에서 아이의 집중력개선이나 학업수행력의 차이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즉 훈련점수만 높아질 뿐 adhd 는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adhd의 원인은 청각이나 시각주의력 결핍이 아닙니다.
adhd의 원인은 주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전두엽의 기능저하가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전두엽의 성장 발육을 돕고 전두엽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치료법만이 adhd를 개선시킬수 있습니다.
전두엽기능이 활성화되면 집중력만 좋아지는게 아니라 인내절제 참을성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추론 능력과 종합사고력도 증가합니다.
자~~ 이제 어느정도 답을 보이실 겁니다.....
시지각 훈련을 하면 전두엽기능이 좋아질까요?
시지각훈련을하면 집중력 참을서 종합사고력 추론능력이 좋아질까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그런 치료를 권유하는 것은 adhd에 무지한 사람이거나...
아니면....그냥 장사속으로 권유하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아이가 adhd 증세가 잇다면 전두엽활성화와 전두엽 성숙을 유도하는 근본치료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는 토마토 프로토콜로 어려운 과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