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평상시에는 차분한 상태입니다.
혼자서 놀면서 온순한 상태인데 작년 여름 처음으로 흥분하여 발작하더니
아빠와 선생님을 물었습니다.
아무리 달래도 안되고 재차 물을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괜찮았는데 금년들어 자주 흥분발작을 반복하여 너무 힘드내요
남자아이인지라 흥분하면 힘도 쎄지는데 물기까지 하려고 하니 위험하고 겁도 나고 해서
통제가 안됩니다.
아이는 7세입니다.
팔을 흔드는 행동 정도라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공격성향을 보이게 되니 난감하내요.
빠르게 안정시킬 진정약이 있는지요.
소아정신과 약을 사용하면 아이가 더 멍청해지는 것 같아서 길게 먹이질 못하내요
한약이라면 좀 낫지 싶은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8세가 넘으면 치료가 어렵다고들 하던데 지금이라도 치료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너무 힘드내요. 종은 방법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