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가 1개월에서2개월 사이에 눈 마주치며 웃었는데요
한날 아침에 폭풍 옹알이를 하는데 잠이쏟아져서 그냥 둔이후로 1주일 정도 눈을 피하더라구요 모빌을 보고는 웃고 옹알이도 하구요
지금은 눈은 보는거 같은데 웃지를 않아요…
이것도 자폐증상중 하나 일까요?
미숙아로 태어나서 교정일로는45일정도 됐는데 정상아들 보다 빨랐어요 목가누기 뒤집기시도도2개월도 안되서 했구요 옹알이 눈마주치기도요 근데 뒤집기시도도 요즘은 안하구요 지금현재 30일이면 백일인데… 잘 웃지도 않아요 걱정이 되서 계속 제가 눈마주치기하면서 말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신랑을 보고 옹알이를 하는데 신랑이 게임한다고 눈도 제대로 안 마주쳐주고 놀아주는척만 하더라구요 걱정되서 보니깐 다음날 신랑도 안쳐다 봐요…
수유중에는 한쪽으로만 쳐다 보구요… 신랑이 줄때는 게임하면서 줬구요 저도 한동안 아기를 잘 모르다보니 수유중에 핸드폰으로 검색하면서 줬는데 정서에 안좋을꺼 같아 수유중엔 폰을 안봐요…
한날은 수유시간이 되었는데 밖이라 먹일 수 없어 한참을 굶다가 택시를 타고 가는데 저를 보고 옹알이를 하면서 쭈쭈 달라고 울었는데 집에 오니 언제 그랬냐는듯 처다보질 않더라구요…
사람들한테 말하면 내가 오버하는거라고 그래요… 심지어 소아과 의사 조차요…
물어 볼때도 없고 답답하네요
좀 도와주세요 저는 심각해서 말하는건데 잘웃던 아가가 안웃으니깐 걱정되고 힘드네요….
지금 아기는 86일됐구요 교정일은 46일입니다
옹알이는 하구요 뒤집기 시도는 여러번했구요
반이상 넘어 갔어요 엎드려놓으면 똑바로 눕는건 하구요
당연히 힘은 없지만 목을 가누구요
배앓이를 하고 역류를 하는데 잘잘땐 잘자는데 못 잘땐 수시로깨요
밤에는 3~4시간은 자구요
저번주에 5키로였구요 키는62래요
참고로 아침에 모닝인사를 하면 눈 한번 보고 돌려 버릴때도 있구요
지금설사끼가 오랬동안 있는데 그것때문에 잘안웃는걸까요?
눈마주치기는 내가 계속하니깐 하는거 같은데…
도움좀 주세요
참고로 아기한테 웃으면 좋다고 해서 계속웃는데
어제는 제가심하게 아파서 아기를 친정 엄마가
봐주다가 저녁에 신랑이랑 교대를했는데 신랑이 아기를 못봐서 결국 아픈몸으로
아기를 본다고 아기 앞에서 서러워서 울었거든요…
오늘 상태를 보려고 했는데 잠만 자서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참 전에는 잠투정 하다가도 내가 화가나거나 기분이 안좋을땐 아기가
자는 척을 하더라구요 어제도 신랑이랑분위기 안좋으니깐
징징 걸다가 자는척하는데 제가 따뜻하게 말하니깐 잠투정 하던걸 마저 하더라구요..
벌써부터 눈치 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