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6일에 2.49로 태어난 남아입니다.
태어나서 2주 조리후 집에 왔을때 모유 황달을
한달정도 앓았고 서혜부 탈장 진단을 받아
생후 85일에 수술을 했어요!
애기가 심하게 보채고 계속 울어서 그럴때 마다
안아주면 품에 안겨 계속 자고를 반복했고
많이 먹지도 않아서 걱정이 많았었어요!!
눈 뜨고 있는 시간이 많질 않아 면역력이 약해
힘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했었죠
그런데 80일쯤 부터 바운서에 내야 놓으니 모빌을 조금씩
쳐다보고 가만히 누워 있는 시간들이 조금씩 생겼어요!!
그전에는 정말 눈뜨고 있는걸 본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배내짓 하는것도 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요근래 배내짓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고
엎드려 놓는 연습도 이제 시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직 고개를 완전히 가누지 못해요
문제는 눈맞춤과 웃음이 없어요
아무리 불러도 사람과 눈을 맞추려 하지 않고
안아주면 고개를 뒤로 젖혀 천장의 불빛만
주시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간지럼을 태워도 웃질 않고
엄마, 아빠를 봐도 전혀 웃질 않아요
아직 웃는걸 한번도 못봤어요!!
항상 보채고 울때가 많고
안아주면 몸을 뒤로 뻗어 힘을 주면서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이구요
내려놓으면 팔, 다리를 파닥파닥 막 저어요!
뭔가 불안한것 처럼요
눈맞춤과 웃음이 없으면 무조건 자폐인가요?
예정일에 태어났음 지금 83일째고
태어난 날로 105일째인데
빨리 치료를 받으면 웃고 눈맞춤을 할수 있을까요??
초기에 치료를 받아서 좋아진다면
성장하면서 큰 문제는 없을까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
우리 아기가 자폐 증상이 있다니..
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