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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처음으로 의자에서 쓰러져서 응급실로 강남성모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부터 36년 동안 뇌전증을 앓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땐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일주일에 한 두번 발작했지만, 뇌신경과에서 처방한 약을 아침과 저녁을 꾸준히 복욕하면서 1년에 한번만 발작이 일어납니다.
저는 일원동에 있는 서울 삼성의료원 뇌신경과에 1년에 4번 가서 진료를 받아가며 신경과 약을 처방받아가며 복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발작을 할 때마다 토네이도를 일으켜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놀라게 함으로 인해서 저를 완전히 피해버린다는 것입니다.
1년에 한 번 일어나는 발작은 어지러움증을 일으키고 기억력을 상실시키고, 온몸에 힘이 빠지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발작이 일어나는 시기는 1월에서 4월 사이, 아침 7~10시에 일어납니다.
36년 동안 늘 그 시기와 그 시간대에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완치할 수 있는지요???
어떻게 관리하고, 이곳 한의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뇌전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속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장 김문주입니다...
장기간 뇌전증으로 경련 조절이 어려우니...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뇌전증에서 의학적으로 완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참 조심스러운 용어입니다.
어쨋든 통상적인 의미로 완치라는 용어로 설명을 드리자면
성인뇌전증은 소아뇌전증에 비하여 완치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다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니 치료 가능성을면밀히 살펴봐야 하는대요~~
그러자면....뇌파 소견이 가장 중요한 정보이구요...
현재 복용중인 약물 상태 생활 상태 그리고 경련의 양상까지 정보가 충분히 있어야 상세한 조언을 드릴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언을 원하시면 추가 정보를 설명해주세요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