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를 양육하시는 부모님께서 절대 피해야 할 금기어와 금기행동 4.
자폐 아동에게 지능검사는 미친 짓이다!
인지저하 지적장애는 없다, 지능평가 불능이 정확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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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아동의 부모가 절대 피해야 할 금기어 & 금기행동
자폐 아동에게 지능검사는 미친 짓이다.
인지저하 지적장애는 없다.
지능평가 불능이 정확한 표현이다.
자폐 아동을 치료하면서 분노하게 되는 여러가지 일이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흔한것이 자폐 아동을 바보 취급하는 것입니다.
고급스럽게 표현한다면 지적장애,
즉, 정신지체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 때 평가도구로 주로 이용되는 것이 ‘지능검사’ 인데요.
웩슬러 검사로 대표되는 지능검사를 진행하면
대부분의 자폐 아동들은 지적장애, 정신지체로 분류됩니다.
검사결과 IQ가 대략 50~70 사이의 정신지체로 분류되고
경증으로 인지가 매우 좋은 경우도 80정도로
경계성 정신지체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검사 결과를 받은 부모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을 느끼게 되죠.
‘내 아이가 바보라니..’ 절망섞인 비명을 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자폐 아동으로 지적장애를 진단을 받은 부모들은
저의 이야기를 명심해야 합니다.
자폐 아동에게 지능검사는 미친짓입니다.
당신의 아이에게 내려진 지능검사 결과를 1도 믿지마세요.
차라리 검사 결과지를 쓰레기통에 버려도 좋습니다.
자폐 아동에게 지능검사를 명하는 의사는
자폐가 무엇인지 근본을 모르는 의사입니다.
자폐아의 지능검사를 시작하는 임상심리사 역시
자폐의 근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폐는 사회성 장애이며,
의사소통장애가 본질적인 특성입니다.
지능검사란 의사소통을 전제로 하여
얼마나 바르고 얼마나 높은 수준으로
상황인식을 하고 정보 인식을 해서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검사법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들은 상호작용이 잘 안됩니다.
의사소통이 불완전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보처리속도가 늦고, 지능이 떨어지게 나옵니다.
심지어 질문중에 다른 생각에 빠져 반응할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엄청난 고지능을 가진 아이들도
지능검사에서 반응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바보취급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고지능임에도 불구하고
지능검사에서 지적장애로 평가되는 겁니다.
그러나 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무발화 자폐 아동들이 치료를 받으면서 말을 하기 시작하자
글씨를 읽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3+9도 잘 모르는 지적저능아라고 평가되던 아이가
상호작용이 가능해지자 함수까지도 알고 있는 아이를
또 본 적이 있습니다.
자폐아동을 치료하면서 호전되는 부모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합니다.
“내 아이가 그 정도까지 알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어요.”
당신의 아이들은 절대로 바보가 아닙니다.
자폐 성향이 남아있을 때 지능검사는 미친 짓입니다.
지능검사상 당신의 아이가 바보라고 나와도 믿지 마세요.
결과를 비웃어도 좋습니다.
치료를 통하여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
아이는 비로소 자신의 지능을 보여줄겁니다.
대부분 평균 이상의 고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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