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의학칼럼)뇌전증, 경련공포증에서 벗어나야 치료의 길 보인다
필자는 오랫동안 한의학적 방법으로 뇌전증을 치료해왔다. 양방에서는 항경련제를 이용하여 경련을 강제로 억제시키는 반면, 한의학적인 접근법에서는 뇌면역력의 안정화를 통한 치료가 이루어진다.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큰 장점에도 불구하고 한방치료법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경련을 강제로 억제하지 않다보니 치료 초기에 경련이 잦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장기간의 치료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필수적으로 경련공포증을 이겨내야 한다. 경련공포증에 시달리는 부모들은 […]
[인천투데이] (김문주 의학칼럼) 뇌전증 치료에 항경련제 효과 있을까?
[인천투데이] 뇌전증 치료에 사용하는 약을 보통 ‘항경련제’라고 부른다. 항경련제가 부작용이 많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항경련제 효과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듯하다. 약을 먹으면 경련이 억제돼 아마도 뇌기능에 유익한 치료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즉, 항경련제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치료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이며 뇌기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 짐작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잘못된 생각이다. 안타깝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