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라믹탈 복용중인 13세 여아입니다.
24개월경 뇌농양으로 인한 수술을 2회했었고
대발작으로 입원한후 약 복용한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뇌파 검사시 수술했던 부위쪽으로 경련파가 보인다고했습니다.
아이가 성장기이고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
소발작이 있을때도 있는데 양방에서는.무조건 약에만 의존해서
처방하네요.
양약 복용중인것을 끊고 한약을 먹게되는건지..
치료하게 된다면 치료과정이 궁금해서 연락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ㅡ
안녕하세요 원장 김문주입니다.
어린 따님이 경련을 반복한다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수술부위쪽에서 뇌파 이상이 발견된다면 이런 경우 완치 가능성은 현격하게 떨어집니다.
완치란 양약도 한약도 없이 경련의 완전 조절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설혹 완치는 아니라도 항경련제를 최소화 시키고 경련도 아주 미약한 상태로 컨트롤되어 큰 불편이 없는
상태로생활하는 것을 목표로 할수는 있습니다.
항경련제를 중지하면 좋겠지만 뇌손상에 기초한 경우는 항경련제를 완전 중지하는 것은 많은 위험성이 따릅니다.
이런 경우는 식이요법과 한방치료를 병행하면서...항경련제 사용량을 최소화 시켜내야 합니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항경련제의 과다사용은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즉 동시치료를 통하여 따님이 최적의 상태에 도달하도록 도울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예약 날짜 및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며, 최종 일정은 한의원에서 전화로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