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자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자폐가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고,
아이가 그냥 발달이 늦은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치료를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자폐 치료는 8세 미만이어야 효과가 좋다는 말을 봤는데
10살에 시작해도 호전 가능성이 있는지 솔직하게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살 자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자폐가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고,
아이가 그냥 발달이 늦은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치료를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자폐 치료는 8세 미만이어야 효과가 좋다는 말을 봤는데
10살에 시작해도 호전 가능성이 있는지 솔직하게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 김문주입니다.
8세 미만이 치료 효과가 더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가 10세라고 치료를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15세 미만 중증 자폐의 경우에도 약 90%에서 언어 능력 회복이 관찰됩니다.
다만 비가역적 손상이 진행된 경우 인지 회복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
치료 강도는 더 높이고 기간도 더 길게 잡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