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성향 아이의 한약치료방향

안녕하세요?
현재 만6세1개월 된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정상분만과 정상발달을 17~18개월까지 하다가
그 즈음부터 엄마의 반응을 살피기보다
본인의 놀이에 몰입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었습니다(귀가 닫혀있는 느낌)
두단어 발화는 26개월에 했으나 언어발달이 더뎌 38개월에 대학병원에서 자폐의심소견을 받고 40개월즈음 적극적인 언어치료,작업치료 등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65개월에 개인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았으나 ADHD진단소견만 받고 자폐진단은 바로 진단아랫점수로 나와 현재진단은 어렵고 몇년후 재검시에도 반향어 등이 지속되면 고기능자폐,아스퍼거,사회적의사소통 장애는 해당될것같다 는 의사소견을 들었습니다.
현재 아이는 반향어는 점차 소거되고 있으나 지연반향어 있고, 음성상동(같은말 반복하기, 혼잣말 중얼거리기, 약간의 외계어-본인이 숨막히고 힘들때 내는 말;얼굴세수하느라 숨 참기가 어려워서) 등이 있고, 행동상동, 집착,나열하기 등은 없습니다.
캐릭터,얼굴표정 파악하기 가능하고 농담,유머도 좋아하나 상대방의 감정을 우선하기보단 자기중심적이고, 대화도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듣고 판단하여 말하기가 아닌 내가 하고싶은 말을 먼저 하고 반복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눈치는 있는편이라 후천적인 사회성교육이 가능합니다.
어릴때부터 산만한 편이고 지금도 좋아하는 것은 깊게 몰입하나 그렇지 않은 부분은 관심도 없고 호불호가 셉니다.
고집은 약간 있는 편이나 훈육이 가능하고 엄청 성격은 급합니다.
감각이 좀 민감한듯 한데 수면이나 식사는 가리는것 없고 무난합니다.
눈맞춤은 본인이 먼저 상대방에게 원할때 잘 되는 편이고 상대방이 호명하거나 눈 맞춤원할때는 1~2초 후 다시 주변으로 눈이 가버립니다.
놀이터에서 노는것은 가능하나 미세한 협응능력은 떨어집니다.

1.보통 어느정도 주기로 병원방문하여 진료받는지 궁금합니다.
2.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예상비용도 알고 싶습니다.
3.수도권 아닌데 비대면진료도 동일하게 가능하신지요?
4.한약은 실비가 되나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사회성 발달 지연일까요? 아니면 경증 자폐 성향일까요…혼란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현재(10월23일 기준) 30개월 20일에 해당합니다. 저희 아이는 신체 발달이 정상발달 범주 안에 있었고, 언어도 문장 발화를 하며 “이거 뭐야?”라고 묻는 단순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정도의 의사소통이 되는 아이입니다. 눈맞춤도 잘 되고, 어려서부터 호명반응이 안 되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본격적으로 문장을 발화하고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상하게 핑퐁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23개월 어린이집 첫 등원 때부터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적응기간을 위해 부모와 놀이실에 함께 처음 간 날, 낯선 공간을 어색해 하는지 교실에 머물지 않고 자신이 익숙하고 좋아하는 바깥 공동 놀이실의 미끄럼틀로 계속 달려나가고, 놀이실로 데려오고 나서도 사람들을 보기보다는 장난감 탐색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비슷한 개월 수의 다른 아이들을 관찰해 보니, 낯선 사람들에게 다가와서 눈맞춤을 하고 사회적 미소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였는데 저희 아이는 그게 안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을 다니며 하원 때마다 “오늘 간식 뭐 먹었어?”라고 물으면 답을 하지 않거나 동문서답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아이와 비슷한 개월 수의 다른 아이는 같은 질문을 하면 “국수 먹었어”이렇게 답변하는 것을 보면 저희 아이의 발화가 확실히 상호소통적이지 못하고 일방적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구랑 놀았어~, 누구랑 놀았어~”이런 식으로 답변하는데, 선생님께 물어 보면 실제로 그 아이와 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의 언어 구사가 자기 혼잣말 수준에 머문 느낌이 지속되었습니다. 언어가 상호소통의 수단이기 보다는 자기 놀이의 수단 같은 느낌으로, 아침에 일어나 “oo아 물 먹고 쉬야하고 세수할까?” 물음면 “엄마, 아빠, 물 해볼까?” 이렇게 엄마에게 되묻습니다. “할아버지께 (영상)전화 오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야지”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00 해볼까?” 이런 식의 말이 되돌아 옵니다. 문장을 구사하는 아이지만, 이렇게 맥락과 조금 관련 있는 단어들을 나열하는 방식을 자주 구사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비슷한 개월 수의 아이들이 문장구사를 하기 시작하며(저희 아이도 문장 구사를 하지만 상호소통적인 장면이 잘 연출되지 않습니다) 놀이장면에서도 친구들에게 다가가 상호작용을 시도하고, 상대 아이의 장난감을 보고 “이거 나 줘”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 다른 아이들은 “싫어” 또는 “그래” 이런 식의 반응이 있는데 저희 아이는 무반응이라고 합니다. 친구가 다가와서 이것저것 시도하고 말하고, 같이 놀자고 시도를 해도 아이가 무반응이니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많고, 아이의 장난감을 혹시 가져간다고 해도 아이는 그 장난감에 관심을 끊고, 아예 다른 놀이로 전환해 버린다고 합니다. 이것이 최근 모습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몇 개월 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진도 남아 있는데요. 놀이터에서 처음 본 언니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눈맞춤을 시도하고, 자기가 재미있어 하는 행동을 계속 시도해서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하지만 그때 아이가 하는 행동은 입으로 재밌는 소리를 내며 상대에게 다가가서 상대 아이는(만 6세 이상) “뭐야~ 왜 그래~ ” 하는 반응이 있어서, 제가 개입해 “동생이 언니들이랑 놀고 싶나봐~언니들 하는 거 같이 좀 봐도 될까?” 이렇게 하니 엄마가 있기에 상대 아이들이 저를 통해 아이와 함께 어울려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원시 모습을 보면, 다른 친구가 아이의 스쿠터에 올라타 관심을 보이자. “이거 00껀데 왜 00이가 타”이렇게 완벽 문장을 구사하며 거부 의사를 밝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서, 아 우리 아이도 언어가 폭풍 성장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한 적도 있구요. 그런데 정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 놀이실에서 보이는 모습은 이런 모습이 아니라, 애착인형과만 어울리고, 친구들이 다가와도 무반응, 친구가 자신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면 오히려 그 장난감에 관심을 꺼버리고 다른 쪽으로 가 버리는 식이 반복.. 그래서 친구들도 다가왔다가 아이의 반응이 없으니 돌아가버리는 식이 많고, 좀 더 연령이 높아지고 이런 행동패턴이 유지가 되면 아이가 놀이실에서 고립될 수도 있는 상황이 지금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린이집 앞마당에 있는 큰 놀이터를 거부합니다. 몇 번 간 적이 있는데, 처음엔 몇 번 갔으나, 거기서 몇 번 거부의사를 밝히고 운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론 아이가 해당 놀이터를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놀이터에 어린이집 친구들이 하원해 같이 어울려 노는데 아이는 그곳을 싫어합니다.. 다른 놀이터로 오히려 가려고 해요..

집에서도 상호소통적 의사소통이 잘 안 되어 그 뒤로 남편과 큰 관심을 가지고 아이에게 핑퐁식 대화를 유도하고, 아이의 혼잣말 놀이(혼자서 인형 갖고 병원놀이 등 큰소리로 떠들며 완벽 문장을 구사하며 혼자서는 맥락에 맞게 잘 합니다)에 참여하여 아이에게 묻고 답하는 식으로 하니 아이가 답변도 해 줘서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 들지만. 아이가 새로운 것을 되 묻는 식의 좀 더 나아간 대화가 아직은 어렵습니다.

그 외 특이 사항은 아이는 돌 이후부터 크게 작게, 잦은 빈도로 변비를 겪었었고, 듀파락 이지 시럽을 1년 정도 지속해 먹었습니다. 지금은 시럽을 먹지 않고, 1~2일 정도 간에 변은 봅니다. 최근 들어 밤에 잠들면 2번 정도 깹니다. 행동패턴에서 물건을 나열하는 강박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책을 바닥에 나열해 놓고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갑자기 호명반응과 눈맞춤이 좀 약화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에는 부르면 바로 돌아봤는데, 이제는 (놀고 있을 때)몇 번 불러야 돌아보고, 멀리서 눈맞춤은 아주 잘 되는 느낌인데, 가까이서 눈맞춤 하면, 지속성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몇 초 정도 머물고 딴데를 본다고 할까요? 그럴 때 엄마랑 눈맞춤~~ 하면 계속 유도하면 또 보기는 합니다… 아이에게 명백히 나타나는 모습이 사회적 상호작용 지연?의 모습, 맥락적 티키타카식 언어구사 잘 안 됨, 낯선 환경, 사람에 대한 거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다가오는 것에 대한 무반응(주변인에 대한 인식은 있고, 관심은 있습니다. 그러나 같이 어울려 놓지 않고,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큰 소리로 제 3자 입장에서 중계를 한다고 합니다. 00이가 ~하고 놀고 있어, 00이는 ~하고 있어, 이런 식으로..)입니다.

ADHD & 시지각치료필요

아이가 ADHD, 이고 시지각 정보처리가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아서 여기 프로그램에 시지각치료 프로그램도 있나요?

자폐성조현

아이가 18세코로나때 혼자말을 시작하고 지금
양약에서는 조현이라 진단을 받았는데
많은분들이 아이를관찰한결과 자폐성조현이라합니다 혹시 호전될수있는방법은 없는지
저희가 진주에 있어서요
꼭 답변주셨으면 합니다. 꼭요

발달장애와 자폐스펙트럼 상담하고싶습니다.

29개월 남자아이구요 처음에는 자폐인줄 알았는데 센터나 병원서는 지켜보자하고 아닌것같다는 말에 안했습니다 하지만 가끔 연필끝을 보거나 빙글빙글 째려보며 돌때는 다시한번자폐를 의심하게.되네요 시각추구와 감각추구가 심하며 호명반응과 눈맞춤 인지가 먾이 약합니다. 한약을 먹이면 많이 달라질지 고민이 되네요 한약 한달분 비용좀 알려주세요

타자기이명(혈관이 신경을 건드려 귀에서 탁닥타닥 소리가남)

저는 2017년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장시간 걸어다닌 후 자고났더니 왼쪽귀에서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들려서 2~3 일 지나도 없어지지않아 강남 성모병원을 갔더니 타자기 이명 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다시말해 혈관이 신경을 건드려서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당시 귀 mri 촬영도 했습니다. 테그레톨약을 며칠먹고 하니까 증상이 없어지고 그러저락 생활의 불편함이 없어서 지내왔습니다. 그후 올해 6월부터 소리가 점점 자주나고 그래서 처방해놓은 테그레톨(항경련제) 을 먹곤했습니다. 내맘대로 용량을 줄여도먹고 심하면 늘려서 먹고 그러다가 제대로 복용법을 알겸 분당에 있는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를 찾았읍니다. 그동안 경과를 설명드렸더니 테그레톨정(항경련제) 200MI를 처방해주면서 3주 먹으면 좋아질거라면서—하루2번씩 먹었더니 1~2주 동안 소리가 나지 않았읍니다.
3주차에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그동안 경과를 설명하고 혈액검사를 했더니 백혈구는 이상없다며 항경련제를 100미리로 용량을 낮추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낮추어서 먹었더니 소리가 다시많이 나기시작 합니다. 다시병원에서 말씀드렸더니 용량을 그럼 예전대로 높이자고 합니다 . 용량을 200으로 하루 400을 먹으면 뒤통수에서 쐬가는 소리가와극와글 들려서 너무 스트레스가 옵니다. 소변도 힘들게 나오고, 소리는 많이개선되는 대신 , 힘들어요(부작용이 아닌가 싶기도 해서) 서울강서구에 있는 소리의원을 찾아가서 진료를 했드니 그럼약을 바꿔서 해보자고 해서 부작용이 적은 트리렙탈(항경련제) 을 3주처방 받아서 현재복용중인데 큰차도는 없는거 같읍니다. 며칠전부터는 분당에 있는 이명전문 한의원을 방문했는데 거기서는 목경추에있는 혈관이 신경을 눌러서 소리가 난다고 확신했읍니다. 그러든차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보고 몇글자 올립니다.
1. 현재까지 항경련제를 3개월조금 넘게 복용중임(테그레톨, 트리렙탈정)
2. MRI 검사상 영상에서 떨리는 위치를 정확히는 알수없는 상태임
3. 제가 걷기운동을 하거나 가벼운 산을 오르내리면 소리가 안남(90%) 원인이 먼지 궁금함.
4. 세수를 할려고 고개를 숙이면 소리가남,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소리가남
5. 항경련제를 계속먹어야 할지궁금, 먹으면 치료가되는지도 궁금합니다

9개월 아기 – 3

재차 질문 드립니다..
한약을 복용한다면..
– 0세 아이도 복용이 가능한 한약인지요. 대부분 18개월 이상에서 복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지금 시작하면 빠르게 호전이 된다고 다른 글에서 보았습니다. 정상범주의 반응이 나타나기 까지 몇개월 정도 걸릴까요?

9개월 아기 – 2 재문의

답변감사드립니다.
만약 자폐퇴행이 시작된것이라면..
그 이후에 100프로는 아니나 사회성이 회복되고 낯가림 모방 알아듣는 단어가 생김등의 발달은 왜 그런 것일까요?

성인아스퍼거도 사회성부족도 치료 가능한가요?

학교 다닐 때 거의 항상 교우관계가 안 좋았고 싸우기도 많이 했고 커서도 인간관계가 나아지지 않고 직장에서도 많이 힘듭니다
최근에 정신상담센터에서 검사했을 때 사회성이 굉장히 낮다고 나왔었구요 치료비용이 궁금하네요

9개월 아기.. 어떠한가요

100일전에 옹알이를 어느정도 했으나 어느 한 날을 기점으로 눈맞춤 미소 옹알이가 사라진 날이 있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그날을 기억할 정도로요.
어제까지만해도 활발하게 동요에 반응하던 아이가 그날은 같은 동요에 무뚝뚝하게 바라보고 있었고 가족들모두 의아해했습니다.
그날 이후 사회적 반응이 많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100일이후 2-3개월 정도는 거의 무표정이 지속되다가 6개월정도 부터 다시 사회적반응이 올라와서 100일이전의 엄청 활발한 모습은 아니지만 1) 웃으면서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며(빠이빠이 잼잼 짝짜꿍 만세 도리도리) 2) 뭐뭐 어딨어? 하면 어디있는지 정확하게 포인팅은 아니나 양손으로 가르킵니다 (10가지 단어를 알아듣는듯) 3) 부모가 자리를 뜨면 큰소리로 부르며 4) 부모가 뜬자리로 기어서 찾아오고 5) 부모가 혼내면 우는시늉을 합니다. 낯가림도 세진 않지만 하고요 (바로 울진 않으나 빤히 쳐다보고 경계하며 타인이 안으면 움). 공동주시도 됩니다.
하지만 까꿍놀이 반응 없고 간지름에 반응없으며 눈맞춤이 선택적(원할때, 본인이 곤란할때)임을 느낍니다. 또한 옹알이의 형태가 제한적입니다(옹알옹알하지 않고 하루에 두세마디 엄마 음마 아바).
저희 아이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참고로 시아버지가 아스퍼거같아 보입니다(감정 공유가 결여되어있고 평생 교수직에서 연구에 몰두) 남편도 감정 공유가 되는 스타일이 아니고요..
100일즈음 퇴행이 온것 같은데 현재 어느정도 사회성과 인지가 발달이 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 신호인가요? 영아연축 관련 뇌파했으나 나오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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