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고기능자폐 사회성,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가정에서 시작하는 사회성 5단계
- 1단계: 편안한 몸 만들기
- 2단계: 아이의 세계에 입장하기
- 3단계: 주고받기 왕복 늘리기
- 4단계: 감정에 이름 붙이기
- 5단계: 또래로 무대를 넓히기
- 실행 체크리스트: 이번 주에 해 볼 것들
- 닥터토마토 프로토콜과 플로어타임이 만나는 지점
- 흔한 시행착오 세 가지와 대처
- F.A.Q
고기능자폐 사회성은 기술을 외우게 해서가 아니라, 정서가 오가는 주고받기 경험을 쌓아서 자랍니다. 그래서 훈련의 첫 무대는 치료실이 아니라 가정이 됩니다. 매일 얼굴을 보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안전한 연습 상대이기 때문입니다.

인사법을 외우고 대화 예문을 연습해도 실제 놀이터에서는 쓰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낙심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것은 아이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접근 순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몸의 컨디션에서 출발해 또래 관계까지 넓혀 가는 5단계 절차와, 이번 주에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고기능자폐 사회성,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사회성의 뿌리는 지식이 아니라 동기입니다. "사람과 주고받는 일이 즐겁다"는 경험이 충분히 쌓여야, 그 위에 인사·차례·양보 같은 기술이 얹힙니다. 즐거움이 빠진 기술은 시험장 밖에서 쓰이지 않는 공식과 같아서, 배운 그 자리에만 머물게 됩니다. 순서가 뒤집혀 기술부터 주입하면, 아이는 정답은 아는데 쓰지 않는 상태에 머물기 쉽습니다.
고기능자폐 아동은 지적 능력이 좋아 사회 기술의 규칙을 빨리 암기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는데 왜 안 하니"라고 묻게 되지요. 하지만 규칙의 암기와 즐거운 주고받기의 경험은 별개의 저장고에 쌓입니다. 5단계 절차가 즐거움의 저장고를 먼저 채우는 순서로 설계된 이유입니다.
발달 연구에서도 같은 방향이 확인됩니다. 아기가 사회적 존재로 자라는 경로는 강의가 아니라 까꿍 놀이였습니다. 표정을 마주 보고, 웃음을 주고받고, 상대의 반응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경험이 사회적 뇌의 회로를 만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폐스펙트럼 아동에게는 이 경험의 절대량이 부족했던 것이지, 경험이 작동하는 원리 자체가 다른 것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부족했던 경험을 아이의 속도에 맞춰 다시 채워 주는 것, 그것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개입입니다.
가정에서 시작하는 사회성 5단계
아래 다섯 단계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앞 단계가 어느 정도 안정된 뒤 다음으로 넘어가되, 이전 단계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포개어 가는 방식입니다. 단계마다 머무는 기간은 아이에 따라 다르며, 며칠 만에 넘어가는 아이도 몇 주가 필요한 아이도 있습니다. 기준은 달력이 아니라 아이의 반응입니다.
1단계: 편안한 몸 만들기
출발점은 대화 기술이 아니라 컨디션입니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배가 불편한 아이는 상호작용에 쓸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잠드는 시각을 일정하게 맞추고, 배변 상태와 식사 반응을 일주일간 기록해 몸의 신호를 파악합니다. 아이토마토 한의원의 닥터토마토 프로토콜이 한약, 식이요법, 영양제 요법, 항생 요법으로 신체 상태를 먼저 다루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몸이 편안해야 마음이 밖으로 향합니다.
감각 환경의 점검도 이 단계에 포함됩니다. 형광등 소음, 옷의 상표 태그, 특정 음식 냄새처럼 어른에게는 사소한 자극이 아이에게는 하루 종일 신경을 갉아먹는 부담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유난히 피하는 자극을 찾아 줄여 주는 것만으로 상호작용에 쓸 여유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2단계: 아이의 세계에 입장하기
하루 20분, 아이가 고른 활동에 부모가 합류합니다. 기차를 줄 세우는 아이라면 옆에서 함께 줄을 세웁니다. 가르치지 않고, 바꾸려 하지 않고, 아이가 즐기는 방식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규칙입니다. "이 사람과 있으면 내 세계가 방해받지 않는다"는 신뢰가 이 단계의 목표물입니다.
이 단계에서 부모님들이 가장 어려워하시는 것이 침묵을 견디는 일입니다. 아무 교육적 성과 없이 20분을 보내는 듯한 불안이 올라오지요. 하지만 아이 곁에서 같은 것을 즐기는 어른의 존재 자체가 이 단계의 성과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손에 장난감을 쥐여 주거나 힐끗 쳐다보는 순간이 늘어난다면, 보이지 않는 문이 열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단계: 주고받기 왕복 늘리기
신뢰가 생겼다면 놀이에 작은 변수를 던집니다. 아이의 기찻길에 인형을 슬쩍 올려 두고 반응을 기다리는 식입니다. 아이가 치우든 웃든, 반응했다면 왕복 한 번이 성립한 것입니다. 그린스판 박사가 정립한 플로어타임이 말하는 의사소통의 순환 고리를 늘리는 과정으로, 하루의 왕복 횟수를 세어 보면 성장이 눈에 보입니다.
변수의 크기 조절이 기술의 전부입니다. 너무 크면 아이가 놀이를 떠나고, 너무 작으면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아이가 살짝 눈썹을 올리는 정도, 놀이를 멈추지 않으면서도 "어라?" 하는 표정이 스치는 정도가 적당한 크기입니다. 변수를 던진 뒤에는 반드시 기다립니다. 아이의 반응 전에 어른이 다음 행동을 이어 가면, 왕복이 아니라 어른의 독주가 됩니다.
4단계: 감정에 이름 붙이기
왕복이 익숙해지면 오가는 것의 내용을 감정으로 넓힙니다. "블록이 무너져서 속상했구나", "아빠가 넘어지니까 웃겼지?"처럼 아이와 부모의 감정을 짧게 소리 내어 이름 붙입니다. 감정 어휘는 훗날 또래의 마음을 추측하는 데 쓰이는 재료가 됩니다. 그림책의 인물 표정을 함께 읽는 것도 같은 연습이 됩니다.
주의할 점은 감정 명명이 심문이 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기분이 뭐야?"라는 질문은 아이에게 어려운 시험 문제입니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소리 내어 보여주는 시범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엄마는 지금 커피를 쏟아서 속상해"처럼 일상의 감정을 중계해 주면, 아이는 감정이라는 것이 말로 다뤄지는 장면을 매일 목격하게 됩니다.
5단계: 또래로 무대를 넓히기
마지막 단계에서 연습 상대를 또래로 바꿉니다. 처음부터 여럿은 어렵습니다. 성향이 순한 친구 한 명과, 짧은 시간, 구조가 분명한 활동(보드게임, 만들기)으로 시작합니다. 부모는 심판이 아니라 통역자로 곁에 머물며, 신호가 어긋나는 순간에만 짧게 다리를 놓아 줍니다. 성공의 기준은 "싸우지 않았다"가 아니라 "또 만나고 싶어 한다"입니다.
첫 만남은 한 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즐거움이 남아 있을 때 끝내야 다음 약속에 대한 기대가 생깁니다. 끝난 뒤에는 "블록 무너졌을 때 친구가 웃어 줘서 좋았지?"처럼 좋았던 장면 하나를 함께 복기해 주면, 성공의 기억이 언어로 저장되어 다음 만남의 디딤돌이 됩니다.

실행 체크리스트: 이번 주에 해 볼 것들
다섯 단계를 생활에 옮기기 위한 점검 항목입니다. 전부가 아니라 두세 개로 시작하셔도 충분합니다.
취침 시각을 매일 같은 시간대로 맞추고 수면 시간을 기록했다
배변·식사·복부 팽만 등 소화기 신호를 일주일간 메모했다
아이가 고른 놀이에 하루 20분 합류했다
놀이 중 지시하거나 가르친 횟수를 세어 보고 절반으로 줄였다
놀이에 작은 변수를 한 가지 던지고 아이의 반응을 기다렸다
오늘 주고받기 왕복이 몇 번이었는지 세어 적었다
아이와 나의 감정을 각각 한 번 이상 말로 이름 붙였다
또래 1:1 놀이 약속을 위한 후보 친구와 활동을 정리했다
체크리스트는 부모의 성적표가 아닙니다. 일주일 뒤 항목 옆의 기록을 다시 읽으며 아이의 작은 변화를 발견하는 용도로 쓰시길 바라는 도구입니다. 냉장고 문처럼 매일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두고, 지킨 날에 동그라미 하나만 그려도 충분합니다. 완벽한 실천보다 끊기지 않는 실천이 사회성 발달의 곡선을 만든다는 것이 현장의 일관된 관찰입니다.
닥터토마토 프로토콜과 플로어타임이 만나는 지점
닥터토마토 프로토콜은 자폐를 퇴행성 신경 질환의 관점에서 보는 의학적 접근법과, 플로어타임이라는 교육학적 접근법을 두 축으로 통합한 치료 체계입니다. 김문주 원장은 SIBO(Small Intestinal Bacterial Overgrowth, 소장 내 세균 과증식) 등 신체 요인이 언어·인지와 상호작용에 영향을 주는 경과를 저서와 논문에서 설명해 왔습니다. 몸을 다루는 의학적 축이 1단계의 토대를 만들고, 플로어타임이 2단계부터 5단계까지의 상호작용을 이끄는 구조입니다.
두 축의 관계는 자동차의 연료와 운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의학적 축이 연료 탱크를 채우는 일이라면, 플로어타임은 실제 도로 주행 연습입니다. 연료 없이 주행 연습만 반복하면 금방 멈추고, 연료만 채우고 달리지 않으면 목적지에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가정의 5단계 실천이 의미를 갖는 것도 두 축이 함께 굴러갈 때입니다.
이 통합 접근의 경과는 학술지에도 보고되었습니다. 김문주 원장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eurology에 게재한 2023년 관찰 연구에서는, 통합 치료 프로그램을 6개월간 적용한 아동 중 약 30%가 CARS·ABC 기준 자폐 진단 범주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가정에서의 플로어타임 실행 방법은 저서 『자폐 아동을 위한 플로어타임 프로그램』에 단계별로 담겨 있으며, 내원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ZOOM 기반으로 부모를 코칭하는 플로어타임 홈스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모가 코칭을 받아 가정에서 직접 실행하는 방식이라, 5단계 절차와 자연스럽게 맞물립니다.
흔한 시행착오 세 가지와 대처
5단계를 실천하는 가정들이 공통적으로 만나는 걸림돌이 있습니다. 미리 알아 두시면 같은 자리에서 오래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시행착오는 서두름입니다. 2단계를 건너뛰고 또래 모임부터 늘리면, 준비되지 않은 아이는 실패 경험만 쌓게 됩니다. 무대를 넓히기 전에 집 안의 왕복 횟수가 충분히 늘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두 번째는 놀이의 주도권을 어른이 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거야"가 많아질수록 아이는 관객으로 물러납니다. 놀이 영상을 하루치만 찍어 보면 누가 주도하고 있는지 금방 드러나므로, 일주일에 한 번 셀프 점검용으로 활용할 만합니다.
세 번째는 성과가 더딜 때 방법을 자주 바꾸는 것입니다. 사회성의 변화는 몇 달 단위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어, 짧은 정체기마다 접근을 갈아타면 오히려 축적이 끊깁니다. 기록을 근거로 한 달 단위로 돌아보며, 방향이 맞는지 여부는 왕복 횟수와 아이의 표정이라는 두 가지 지표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 장면들은 닥터토마토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dr.tomato)의 상호작용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A.Q
사회성 그룹 치료와 병행해도 되나요?
가정의 5단계 실천과 기관의 그룹 프로그램은 상호 보완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룹에서 배운 기술이 가정의 안전한 관계 속에서 반복될 때 일반화가 잘 이루어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그룹 상황 자체를 큰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 시기라면, 1:1 관계에서 왕복이 안정된 뒤 합류하는 순서가 부담을 줄입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낯가림이 큰 아이일수록 새로운 사람보다 익숙한 공간과 익숙한 상대에서 출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집에서 부모와의 왕복 놀이가 충분히 즐거워진 뒤, 자주 보는 친척이나 이웃 한 명을 거쳐 또래로 넘어가는 완만한 경사를 만들어 줍니다. 새 환경에 들어갈 때는 미리 사진이나 영상으로 장소를 보여주는 예고가 불안을 낮추는 데 유용합니다.
게임이나 영상 시청 시간은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은가요?
일방적으로 자극을 받기만 하는 시간은 주고받기 연습의 기회를 줄이므로, 총량보다 배치가 중요합니다. 상호작용 놀이 시간을 먼저 확보한 뒤 나머지 시간에 미디어를 배치하는 방식이 실천하기 쉽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부모가 함께 이야기하는 소재로 삼으면, 미디어가 대화의 재료로 바뀌기도 합니다.
형제와는 잘 노는데 밖에서는 혼자라면 문제가 있는 건가요?
형제는 아이의 방식을 이미 알고 맞춰 주는 상대라, 형제 놀이가 된다고 또래 관계가 자동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형제와의 놀이에서 왕복이 활발하다는 것은 주고받기의 기본기가 있다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그 기본기를 낯선 또래에게 옮기는 다리로 1:1 놀이 약속 같은 중간 단계가 쓰입니다.
학교에 아이의 특성을 알리는 것이 나을까요?
담임 교사가 아이의 특성을 알면 자리 배치, 모둠 구성, 쉬는 시간 지원 같은 조정이 가능해진다는 실익이 있습니다. 알리는 범위와 표현은 부모가 정할 수 있으며, 진단명 대신 "예고 없는 변화에 민감하다" 같은 구체적 특성 중심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학기 초 상담 주간이 전달의 자연스러운 창구로 활용됩니다.
반려동물이 상호작용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맞나요?
동물은 말로 판단하지 않는 상대라 아이가 긴장 없이 교감을 연습할 수 있다는 관찰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먹이 주기와 산책 같은 돌봄 루틴은 상대의 필요를 읽는 연습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감각 과민이 있는 아이는 소리나 털에 부담을 느낄 수 있어, 입양 전 충분한 접촉 경험으로 반응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주말에만 시간을 낼 수 있는 아빠도 할 수 있나요?
왕복 놀이는 빈도가 잦을수록 좋지만, 주말의 몰입된 20분이 평일의 산만한 두 시간보다 낫다는 것이 현장의 경험칙입니다. 아빠가 몸 놀이처럼 강점이 있는 활동을 전담하면 엄마와는 다른 결의 상호작용 경험이 쌓입니다. 평일에는 영상통화로 아이의 관심사를 한 가지 묻는 짧은 왕복만 유지해도 연결이 끊기지 않습니다.
참고자료
Kim MJ et al. (2023). Integrative treatment program for the treatment of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Frontiers in Neurology – 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neurology/articles/10.3389/fneur.2022.1017005/full
김문주, 『자폐 아동을 위한 플로어타임 프로그램』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40379
김문주, 『고기능 자폐·ADHD 아이를 위한 플로어타임 가이드』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40492
김문주, 『자폐, 이겨낼 수 있어』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50308893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 https://www.mentalhealth.go.kr
보건복지부 – https://www.mohw.go.kr
질병관리청 – https://www.kdca.go.kr
아이토마토 한의원 – https://i-tomato.co.kr/
아이토마토 자폐 전문 센터 – https://autismkorea.co.kr/
닥터토마토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Kdr.tomato
글쓴이
김문주 원장 (한의사). 연세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와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eurology에 게재된 자폐스펙트럼장애 통합치료 관찰 연구의 저자입니다. 저서로 『자폐, 이겨낼 수 있어』, 『자폐 아동을 위한 플로어타임 프로그램』 외 다수가 있습니다. 프로필: https://i-tomato.co.kr/dr-tomato-kim-moon-ju/
※ 본 콘텐츠는 자폐스펙트럼장애·ADHD·틱장애 등 소아신경정신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치료 효과를 보장하거나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별 증상과 치료 경과는 상이할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전문 의료인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본문에 인용된 치료 개념·임상 경과·통계 등은 김문주 원장의 저서 및 국제학술지 게재 관찰 연구(Frontiers in Neurology, 2023)에서 보고된 내용이며, 본원의 효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 최종 의료 검토일: 2026-07-31 (김문주 원장,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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