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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례

제목 2016 드림토마토 캠페인 치료 후기 2
등록일 2016-10-25 조회수 1878

<뉴스토마토> 기사(2016월 10월 14일)

(2016 드림토마토)③두뇌에 영양공급·행동훈련 통합치료 '주효'

한약 통해 뇌면역력 강화…놀이치료, 사회성·언어 발달 유도



2016 드림토마토에 선정된 환아들은 '맥스브레인'이라는 치료법을 받았다. 맥스브레인은 아이토마토한방병원만의 국내 유일 발달장애 통합치료 프로그램이다. 자연주의적 두뇌 면역치료와 행동주의적 두뇌훈련을 접목했다. 
 
아이토마토한방병원은 내과의사, 한의사, 두뇌치료사, 심리치료사, 언어치료사의 전면적인 협력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발달장애 환아를 치료하기 위해 의학적인 역량을 총 동원했다는 게 김문주 원장의 설명이다. 
 
김문주 원장은 두뇌 능력 차이는 시냅스의 숫자 차이라고 말한다. 시냅스란 뇌세포들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연결한 부분을 칭한다. 영유아 단계에는 초당 1800만개의 시냅스를 만들어내는 시냅스 폭발 과정을 거친다. 적절하지 못한 환경과 자극이 아이들의 시냅스 폭발을 방해해 발달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발달장애 환아의 두뇌 능력은 저기능 상태에 빠지게 된다. 
 
맥스브레인은 두뇌 잠재력을 깨우는 게 목적이다. 병원을 찾으면 우선 두뇌 면역과 기능 진단에 대한 과학적인 검사를 받게 된다. 다음으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한약을 투약한다. 두뇌에 고강도의 영양공급을 투여해 두뇌 면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김 원장은 "튼튼한 두뇌를 만들기 위해선 영양과 면역 요법이 선행돼야 한다"며 "운동을 반복한다고 해도 신체가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영양도 충분하고 면역력도 유지돼야 운동과 훈련 성과가 나타나기 마련"이라며 "두뇌의 영양과 면역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약한 두뇌에선 행동훈련법의 효과가 미진하다는 것이다. 발달장애 환아는 두뇌 면역계에 이상 증상을 보이게 마련이다. 아이토마토한방병원은 한약을 통해 두뇌 면역력을 강화를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양방 치료에서도 발달장애 치료에 비타민B를 보조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한약 투약과 함께 인지 행동치료를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발달장애를 치료하는 전통적인 치료법은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다. 다만 신체 활동을 통해서 두뇌를 간접적으로 자극한다는 한계를 가진다. 이와 달리 맥스브레인 치료법은 직접적인 두뇌 자극이 목적이다. 시각적·청각적·후각적 자극법, 전정기관 자극법, 수용감각 자극법, 뇌파 자극법, 전체감각 통합 자극법으로 구성된다. 
 
김문주 원장은 "발달장애 환아는 눈맞춤, 대화 등 사람 간에 상호작용이 불안정한 특성을 보인다"며 "한약으로 뇌에 영양을 공급하면 발달장애 환아의 인지 기능과 감각 상태가 안정화된다"고 말했다. 
 
신경정신과적 발달장애 질환이 의심되면 조기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신경발달이 결정되는 시기인 만 3세 이전이라면 집중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5세 미만에 치료를 시작하면 정상 아이처럼 생활할 수 있다는 게 김 원장의 말이다. 
 
그는 "발달장애는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수록 치료율이 높아지고 완치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상 징후를 보이는 아이의 부모님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에 대한 빠른 판단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눈맞춤, 얼굴 표정의 이상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자폐를 의심할 수 있다. 또한 행동, 관심 및 활동의 양상이 제한되며 반복적인 특성을 보인다. 괴상한 언어나 괴성을 반복하는 경향도 보인다. 
 
마지막으로 그는 "환아 뇌신경질환은 조기 치료 시 가장 성과가 좋다는 것을 아이토마토한방병원의 임상사례로 수없이 입증됐다"며 "부모들 스스로 내 아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자폐를 앓고 있는 김진호 군이 '맥스브레인' 행동치료를 받고 있다. 김 군은 전체적인 방면에서 증세가 크게 개선됐다. 사진=아이토마토한방병원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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