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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관리

  • 유전력이 있습니다.
  • 체질에서 일련의 공통성이 나타납니다.
  • 열 민감성이 매우 높아 외감시 고열 발생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 편도가 비대한 경향이 있습니다.
  •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에 자주 노출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39도 이상의 고열이 진행되면 응급으로 해열제를 투여해서라도 열을 내려야 합니다.
발열과정에서 머리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얼음찜질로 머리를 식혀 줍니다.
분비물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 줍니다.
가슴이 편하도록 옷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습관적으로 열성 경련을 일으키는 아이에게 몇 도에서 해열제를 쓰는가 보다는 먼저 열 자체가 오르지 않도록 사전관리와 치료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열이 오른다면 39도 이상에서 해열제를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한방적으로 감기에 걸렸을 때 냉찜질을 되도록 피하는데 이는 오히려 감기를 오래 끌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열성 경련을 예방하는 의미라면 이마에 해주는 냉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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